마이리틀타이거 놀이매트 (+모래놀이, 오감놀이 플레이매트)

아이가 커지고 만들기재료도 곧잘 사용하게 되면서 필요성을 느낀 육아템.
놀이매트.
모래놀이 오감놀이할때마다 치워야하는 부담감에 잘 안시키려고 유도하는 나를 발견하면서
안되겠다 싶어 마이리틀타이거 방문.
놀이매트 구입함.

4살 아이가 혼자 놀이하기에 충분한 공간.
아이 한명 더 같이 놀기에도 충분해보임.

마이리틀타이거에서 모래도 구입했는데
신나서 놀이하는 아드님.
마이리틀타이거 모래도 좋음!
다만 색이 금방섞여서 색을 구분하여 보관하는건 개봉하는 순간 포기하야함

마이리틀타이거 놀이매트의 장점은 휴대가방도 같이 있어 보관이나
휴대하기에도 좋다는 점.

이렇게 접어서 가방에 쏙 넣게 되있어
간편하고 보관도 편하다.

모래놀이에 푹 빠진 아드님.
비가오거나 덥고 추운날 실내놀이로 딱인 아이템!

가격대는

29,900원.

구입후 두달 정도가 지났는데
물로 싹 씻고 걸어두면 되고
무엇보다
미관상도 거슬리지않아 만족함.

김장매트도 많이 쓰고 가격대는 만원정도 더 저렴한 편이지만

요 수박색깔이 아무리봐도 적응안됨.

요즘 모래놀이와 클레이놀이 물감놀이에 모두 사용해봤는데
물감도 잘 지워져서 만족하며 사용중.
살짝 푹신한 소재여서 어린아이가 있는 집에서 사용하기에도 안정감있고 좋을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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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틀타이거 타이거 놀이매트 +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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