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 (물건리뷰) (88) 썸네일형 리스트형 피코크 사천식 마라새우볶음밥 먹어보니.. 피코크 쟌슨빌 부대찌개를 살때 옆에 있길래 같이 사본 피코크 사천식 마라새우볶음밥. 아래는 피코크 쟌슨빌 부대찌개 리뷰 https://reviewcountry.tistory.com/m/57 이마트에서 구입한 피코크 쟌슨빌부대찌개 리뷰 피코크는 이마트 신세계푸드에서 나오는 고급진 느낌의 브랜드인데 얼마전 피코크 삼계탕을 먹어본 뒤 피코크에 대한 호감도가 급상승! (말복 전에 리뷰해보려 하는 피코크 들깨, 녹두 삼계탕) reviewcountry.tistory.com 마라맛을 엄청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이따금 마라가 입술에 전해지는 '화~'한 그 맛이 땡길때가 있다. 게다가 새우가 들어간건 실패하지 않는다는 나만의 기준(?)이 있어 골랐다. 2인분이 들어있고 아래비닐에 1인분씩 각각 포장되어 있어 혼밥족에게도 .. 오뚜기 진라면만 사려다가 같이 사버린 진비빔면! 푸짐한 맛?! 최근 농심신라면에서 오뚜기 진라면으로 갈아탄 뒤 꾸준히 나의 최애 라면리스트 상위에 있는 진라면. 마트에서 진라면과 진비빔면을 같이 사면 20% 할인해 준다는거 아닌가?! 마침 매콤한 맛이 땡기기도 했고.. 한번 먹어보자는 생각으로 선택. 조리법이야 이미 다 아는 오른쪽으로 비비고 왼쪽으로 비벼먹는 그 비빔면레시피와 같으니 어려울건 없고.. 면을 삶는데..양이 왜이리 많지? 면이 뿔었나? 생각했다. 그러다 다시보니.. 20% 양을 UP!! 시켰다는 문구가 눈에 띈다. 할인을 20%받아서 별 생각없이 샀는데... 커다란 면기에 담았는데도 전혀 양이 적지 않다. 기존에 먹어온 그 오른손 왼손으로 비벼주는 비빔면은 먹고나면 아쉬운느낌이었는데 진비빔면은 그 아쉬움을 딱 해소해주는 푸짐한 양. 게다가 참깨고명까지.. 이마트에서 구입한 피코크 쟌슨빌부대찌개 리뷰 피코크는 이마트 신세계푸드에서 나오는 고급진 느낌의 브랜드인데 얼마전 피코크 삼계탕을 먹어본 뒤 피코크에 대한 호감도가 급상승! (말복 전에 리뷰해보려 하는 피코크 들깨, 녹두 삼계탕) 비도오고 얼크은한 찌개가 땡겨서 먹어본 피코크 쟌슨빌소시지부대찌개 이름부터 뭔가 리얼해.. 가격은 3-4인분 약 1000g용량이 9,980원. 냉동보관이라 구매할 때 꽝꽝 얼려있었던 피코크 쟌슨빌 소시지 부대찌개 . 마음이 급해 뜯고 사진 찍는 센스..진정한 내돈내산 후기의 자세 아닌가..ㅋㅋ 해동을 해야했는데 봉지째 찬물로 해동하거나 냉장고에서 해동하라는 설명! 전자레인지 포장지가 아니라 포장지째로 전자렌지 해동시키지말라고 되있다. 우리는 마트서 사와서 상온에 두다가 냄비에 부은후 7분~10분정도 끓였다. 전골냄비에 넣.. 퀘이커 오트 그래놀라 골든넛츠 & 크랜베리바나나 시리얼 맛은..? 시리얼을 사랑하는 나.. 퀘이커 시리얼은 지난번 코스트코에서 입문한 후 꾸준히 먹고 있는데 .. (퀘이커 심플리 그래놀라 리뷰 참고) https://reviewcountry.tistory.com/m/8 퀘이커 그래놀라 시리얼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2bags 퀘이커 그래놀라 시리얼. 예전에 오트밀사서 먹었을 때는 지나치게 건강한 맛이라 손이 잘 가지 않아 거의 못먹고 버렸었기에 큰 기대없이 그래도 그래놀라니까 꿀이 reviewcountry.tistory.com 지난번 퀘이커 심플리 그래놀라는 코스트코 오프라인매장에서 구매했었고.. 이번엔 코스트코 온라인몰에서 퀘이커 오트 그래놀라 골든넛츠와 오트 그래놀라 크랜베리바나나를 주문해보았다! 3개씩 묶어서 총 6개에 28,000원 꼴. 한개에 4,670원 꼴인데 다.. 아기욕조 플라팜 허그붕붕 내돈내산 1년 사용후기 (feat.신생아부터19갤까지) 조리원시절..아기목욕시키기는 아기 젖물리기와 큰볼일 기저귀갈기와 쌍벽을 이루는.. 그중 단연 최고난이도를 가진 육아 일과로 보였다. 그래서 아기욕조를 고민할때에는 후기를 보고 미리 사기보다 일단 아기를 씻겨봐야 알것 같아 사은품으로 받았던 큰 목욕대야를 썼다. 큰 목욕 대야와 작은 세수대야로 썼던 신생아시절.. 그러다 아기가 어느정도 앉을 힘도 생기는거 같이 느껴질때.. 구매하게된 아기욕조! 허그붕붕 플라팜. 이거이거 지난 1년간 쭈욱 아주 잘 쓰고있다. 생후4개월 이후부터 19개월인 지금까지도. 스티커도 같이 오는데 나는 붙이고 쓰려다..아기가 스티커를 스스로 붙일 수 있을때 같이 붙이고 싶어 안붙이고 썼다. 앉음마시절...이욕조에서 씻기면서 일어서기 연습도 시작하고... 우뚝 서있는 모습.. 깜놀했지.. 아기여름이불 1년 써본 후기^^ (비비엔다 아기여름이불세트) 바야흐로 한여름. 아기를 재우면서 새삼스럽게 요이불세트를 보니 1년간 참 잘썼다 싶은 제품이 있다. 날은 점점 덥고 습한데 선물받은 신생아요이불은 지나치게 포근하고.. 고민하며 후기들을 뒤지던 시절. 어떤 이불이 좋을지 고민 백만번하다 구입했던 제품. 비비엔다 아기여름이불이다. 작년에 구매했기에 올해는 요 디자인이 없는듯하다.^^ 하지만 소재와 유형은 동일한듯. 매트는 인견이라기보다 매쉬원단느낌. 뒤에는 논슬립 매트겸용으로도 쓸수있게 처리가 되있고 매쉬느낌이라 시원하다. 오돌도돌한면 덕분에 미끌거리지않고 통기성 있게 제작되어 있는게 한눈에 확인^.^ 베게도 매쉬소재로 되있고 가운데가 움푹 구멍이 뚫려있어 아기 예쁜 뒷통수까지 고려한 모양이다^^ 이불은 더 가벼운 인견 소재인데 만지면 시원한 감촉이고 하늘.. 파맛첵스사건..나만 몰랐던것인가!? (파맛 첵스 먹어본 후기) 구독중인 영국남자 채널을 보다 알게 된 기상천외한 시리얼..!! 파맛 첵스. 초코첵스도 그닥 즐기지 않는 나지만 영국남자 채널에서 보게 된 파맛첵스의 역사를 알고 나니 한번 맛보고 싶어졌다.. (파맛첵스 기획자..당신은 천재!!) 초코첵스가 뽑힐줄 알았던 켈로그는..정확히는 농심켈로그는.. 몰랐던것이다.. 올리아버님 말씀처럼.. 투표에 모든걸 맡기면 엉망이된다는ㅋㅋㅋㅋㅋ (현실비하..맞을수..도.?) 당시 우리나라 사람들이 거의 파맛첵스를 뽑았으나 농심 켈로그는 난감함을 감추며 부정선거를 했다는 슬픈이야기.. 그로부터 16년뒤.. 초코첵스의 부정당선을 뉘우치고 파눈물나게ㅋㅋㅋㅋㅋㅋ 열심히 연구해서 지금의 파맛 첵스를 출시했다는 이야기는.. 재밌으면서도 뭔가 짠한.. 농심도 켈로그도 별로좋아하는 회사가 아.. 베베숲 센서티브 물티슈..물티슈 유목민생활 청산하게 해준 효자상품?! 물티슈 유목민생활을 우리아기 4개월~6개월 까지 했던 것 같다. 선물받은 물티슈도 쓰고 뭐가 좋은지 몰라서 이것저것 조금씩 써보느라. 그러다 만나게 된 베베숲! 내가 쓰는 건 베베숲 쎈서티브 bebesup sensitive 보통 20개나 10개 박스로 사는데 10개정도를 두달~세달안쪽으로 쓰는 것 같다. 이번에 새로 또 사니 패키지가 살짝 리뉴얼된것 같다. 문센을 가거나 하면 베베숲은 많이들 쓰는 제품으로 보였는데 시그니처 프리미엄 라인이 센서티브보다 비싼편이어서 인지 더 많이 보이는 것 같았다. 거의 모든 라인이 똑같이 10팩에 20,900원인데 센서티브가 시그니처보다 10매 많이든 80매짜리 10팩이 20,900원이니 100매가 더 든셈. 같은가격에 1팩하고도 1/3정도가 더 들어있는셈이니 시그니처가.. 돌반지 선물 후기 (베블링) 아기와 일년남짓 보내며 막연히 생각했던 돌은 그저 식사한번 특별하게 하고 돌잡이하는거 아닐까 했다. 그러나..가벼웠던 마음은 어느덧 점점 무거워지고 그 전날까지도 생각보다 더 신경쓰이고 두근두근했던 기억. 그 가운데 선물로 받은 돌반지는 마음써준 것도 고마운데 금값이 정말 그으음값인 요즘 더더욱 고마우면서도 미안한 감정을 갖게 했다. 여러 돌반지중 유독 기억에 남았던 건 베블링 돌반지. 돌반지가 택배로 와서 걱정스러움도 잠시 짜잔 하고 열으니 이쁜 패키지가 따악. 이뻐서 열기도 아까운 느낌.. 첫돌 글씨도 넘나 정갈하고.. 안쪽엔 이름과 생일도 새겨져있다. 그리하야 나도 선물받을 때 기분이 좋았던 것을 기억하고 아기반지 선물해줄 일이 있어 선물할 때 고민없이 베블링에서 하게 되었다. 지인이 보내온 인증샷.. 비비고 잔칫집 모둠잡채 먹어보니... (feat.비비고만두) 주말오후. 동네이마트를 찾아다니며 오늘 뭐먹지? 를 고민하던 때 만나게 된 아이템! 그건 바로.. 비비고 잔칫집 모둠잡채. 비비고는 만두를 통해 입문한 브랜드. CJ비비고 브랜드는 워낙에 좋아하는 만두를 사랑해서 좋아하게 되었지만 실제로 만두를 제외한 다른 음식종류는 사실 처음 먹어보았다. 비비고만두파시는 이모님께서 귓속말로 '새댁..만두두개사면 잡채도 줄게..'해서 바로 결정. ㅎㅎ (원래 두개사려고 했던건 비밀) 그렇게 말로만듣던 '자매품'으로 얻게된 비비고 잡채. 사실 반찬은 잘 사먹는 편이 아니라 큰 기대가 없었다. 하지만..난 만두못지 않게 잡채도 좋아..아니 사랑하기에..(그냥 모든 음식이 좋다고 말해...) 겸사겸사 먹어보기로 했다. 안에는 1~2인 잡채가 케이스로 분리되어 2개가 들어있다... 이전 1 ··· 3 4 5 6 7 8 9 다음